한성숙 총리가 걸은 원룸 골목, 청년 월세의 진짜 무게

한성숙 국무총리가 주말 오후에 신촌 대학가 원룸 골목을 걸었다. 취임 첫 주말행보였다고 한다. 사진 속 골목은 내가 현장에서 수십 번 드나든 그런 골목이다. 다른 점이 있다면, 나는 카메라 없이 도면과 등기부를 들고 갔다는 것 정도다. 한성숙 국무총리는 공인중개사에 들러 원룸 시세를 물었고, 홍제동 행복기숙사에서 청년 다섯 명과 마주 앉았다. 청년들은 “원룸 등 월세가 너무 올라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