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정평가사가 정리한 은마 재건축 — 분담금을 좌우하는 건 ‘공사비와 비례율’이다
은마아파트가 7월 2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. 30년 연혁부터 시세·예상 분양가, 공사비 32.9% 상승이 비례율과 분담금을 어떻게 흔드는지 감정평가사 시각으로 정리한다.
정비사업에 대한 기초를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.
은마아파트가 7월 2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. 30년 연혁부터 시세·예상 분양가, 공사비 32.9% 상승이 비례율과 분담금을 어떻게 흔드는지 감정평가사 시각으로 정리한다.
“같은 30평인데 옆 단지보다 분담금이 1억 더 나온다는 게 말이 되나요?”, “우리 단지가 호구 잡힌 거 아니에요?” 1기 신도시 통합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요즘 상담에서 부쩍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충분히 말이 됩니다. 그리고 그게 억울한지 아닌지는 감정이 아니라 숫자로 가려집니다. 통합재건축 형평성이라고 하면 거창한 명분 싸움처럼 들리지만, 막상 내 통장에서 빠져나갈 분담금이 단지별로 갈리는 순간 … 더 읽기
현장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, 질문은 늘 두 갈래로 시작했다가 결국 한 곳에서 만납니다. 처음엔 “우리 동네는 재개발이에요, 재건축이에요?” 하고 묻다가, 이야기가 무르익으면 반드시 이렇게 끝납니다. “그래서… 제가 새 아파트를 얼마에 얻는 거고, 주변보다 얼마나 싸게, 얼마나 남는 거예요?” 이 글은 그 두 질문을 한 번에 다룹니다. 앞부분에서는 정비사업이라는 큰 그림 — 재개발·재건축이 뭐가 다른지, 어떤 … 더 읽기
재개발 구역의 빌라나 단독주택을 가진 분들이 가장 먼저, 그리고 가장 자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. “그래서 제 집은 새 아파트로 바뀔 때 얼마짜리로 쳐주나요?” 그리고 “추가로 얼마를 더 내야 하나요?”입니다. 이 두 질문의 답이 바로 권리가액과 분담금입니다. 그런데 이 둘은 조합 공고문이나 유튜브 설명만으로는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. 비례율, 종전자산, 종후자산 같이 알쏭달쏭한 용어가 한꺼번에 쏟아지기 … 더 읽기